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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 없이 타일 카페트 사용하기 진짜 겨울인가봐요~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저희 홈타일카페트는 색상이 다양해서 원하시는대로 셀프인테리어가 가능한게 특장점인데요.. 지난 두 포스팅은 홍보사진이 아니라 진짜 실 구매자들께서 올려주신 후기였구요 이번엔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대략 사진으로 보여드려볼게요~ 짜잔잔잔~ 받으시자 마자 진공청소기로 한번 훑어주신 후 바로 바닥에 까시면 됩니다. 하나하나 차곡차곡 옆에다 붙여주면 끝~~~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접착제 없이 바로 바닥에 놓으시면 설치 끄~~읏!! 여자분 혼자서도 충분히 누구의 도움없이 바로 가능!! 쉽죠잉? 아가가 뒹굴 수 있게 조합해서 까실 수도 있구요 똑같은 패턴으로 아래처럼 탁자를 놓아주시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1석2조 꿩먹고 알먹고 도랑.. 더보기
앤티크 대리석 인테리어 + 타일카페트 예쁘다고 꾸며 놓은 것 같은데 어쩔 때 보면 이상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가끔은 기분에 따라 집에 분위기를 바꾸어 보고 싶을 때가 종종 있지 않으세요? 여자로선 한 번씩 갈아엎고(?) 싶은 때가 생기는 것 같아요~ (저 혼자만 그런가요?) 그럴 때 전체 인테리어를 다 ~~~ 바꾸자면 돈이 너무 많이 나가고 그래서 못하고 있을 때 집에 깔린 카페트라도 한 번 바꾸어 준다면 분위기가 엄~~~~청 달라질거에요 바로 이렇게요~~ 그냥 단순히 두 가지 색깔만 (HT301아이보리, HT305) 깔았는데 아래 대리석모양 가려주고 하니 좀 더 모던한 느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저만 그래보이나요? 저희 홈타일카페트가 좋은게 위에처럼 TV 앞에 깔았다가 다른 분위기를 내고 싶다고 한다면 그대로~~ 다시 들어서 이렇게 장식장 .. 더보기
홈 타일카페트를 시작하며... 다들 호텔에서 묵을 때 카페트가 깔려 있고, 신발을 신고 들어가도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입구에서 머뭇머뭇거리다가 마지 못해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때의 발바닥에 느껴지는 보들보들한 촉감 기억하시나요? 사실 한국은 난방문화가 워낙 잘되어서 카페트가 필요 없습니다만 외국의 경우 집 안에서도 신발을 신는 문화가 있고효율적인 난방 그리고 청결을 위해서 불가피하게 카페트를 사용하죠.그러나 최근들어서도 우리나라에서 카페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바로 인테리어를 위해서 또는 아기들, 애견들을 위해선 미끄러지지 않게 좋은 촉감을 주기 위해서이죠.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매트로 거실에 깔아주면 아이가 노는데 안전하고 기분도 좋겠죠? 우리나라에서 몇몇 업체들이 이미 타일카페트를 판매하고.. 더보기